이유는 간단합니다.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맞춤 컨텐츠 제작'이 아닌, 단순히 팔로워만 많은 채널에 획일화된 컨텐츠만 업로드하기 때문입니다.
광고를 맡겼는데 매출이 오르지 않았던 경우를 경험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대행사들은 고객사 매출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장기 계약을 유도하면서, 본인들의 매출만 올리려고 합니다.
반면 인별마케팅은 특출난 컨셉이 없는 매장이여도, 매장마다 컨셉에 맞는, 컨텐츠를 제작하며 대형 인스타그램 채널 8개와, 유튜브 및 틱톡, 네이버 클립까지 하나의 플랫폼만이 아닌 모든 플랫폼에 동시다발적으로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매장에 최적화된 컨텐츠 제작과 다수의 플랫폼에 다수의 채널로 업로드를 통해, 매출이 오를 수 밖에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